- 제목 회계빅뱅 IFRS 포럼 개최 및 참가 안내(진행일정 수정)
- 등록자 회계제도파트
- 일자 2009-06-23
- 조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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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진행일정.hwp
오는 2011년 기업의 회계자료를 IFRS에 맞춰 공시하기 위해선 상장기업들은 지금부터 회계시스템을 국제기준에 맞춰 전환해야 합니다. 회계정책도 바꿔야 하고 관련 교육도 실시해야 하고 전산체계도 손봐야 합니다.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전면적으로 바꾸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어렵고 방대한 작업입니다.
이를 위해 IFRS를 의무도입해야 하는 상장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회계 이슈와 로드맵, 도입실무, 전환프로세스, IT구축 등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특히 기존 구축사례를 분석하고 IFRS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공시, 세금, 경영 전략 등을 종합 점검하여 IFRS 적용을 준비하고 있는 상장회사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회계빅뱅 IFRS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상장회사 관련업무담당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회계빅뱅 IFRS 포럼
◇ 일 시 = 2009년 7월 9일(목), 09:00∼17:30
◇ 장 소 = 여의도 63시티 코스모스 홀
◇ 참 가 비 = 사전 등록시(신청기한내) 무료(fnnews.biz), 현장 등록시 5만원
◇ 주 최 = 파이낸셜뉴스
◇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한국상장사협의회,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 진행일정
- 09:00~09:30 : 개막사 및 환영사
- 09:30~11:20 : 세션 1 -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이슈
- 11:20~12:20 : 세션 2 - 도입실무 및 전환 프로세스
- 12:20~13:20 : 오 찬
(13:20~13:40 : 실제시스템 구축사례)
- 13:40~15:00 : 세션 3 - IT 구축전략
- 15:10~17:30 : 스페셜 세션 - 공공기관 IFRS 도입전략
◇ 신청기한 = 2009년 7월 6일(월)까지
◇ 신청방법 = 파이낸셜뉴스 사업국(www.fnnews.biz) - 회계빅뱅 IFRS Forum - 온라인 참가 신청
(신청기한내 등록시에만 무료임)
◇ 문 의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셜뉴스 사무국(02-2003-7433, andyjung@fnnews.com) 또는 본회 조사2팀 회계제도파트(02-783-6501, 내선 451~45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진행일정
이를 위해 IFRS를 의무도입해야 하는 상장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회계 이슈와 로드맵, 도입실무, 전환프로세스, IT구축 등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특히 기존 구축사례를 분석하고 IFRS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공시, 세금, 경영 전략 등을 종합 점검하여 IFRS 적용을 준비하고 있는 상장회사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회계빅뱅 IFRS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상장회사 관련업무담당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회계빅뱅 IFRS 포럼
◇ 일 시 = 2009년 7월 9일(목), 09:00∼17:30
◇ 장 소 = 여의도 63시티 코스모스 홀
◇ 참 가 비 = 사전 등록시(신청기한내) 무료(fnnews.biz), 현장 등록시 5만원
◇ 주 최 = 파이낸셜뉴스
◇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한국상장사협의회,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 진행일정
- 09:00~09:30 : 개막사 및 환영사
- 09:30~11:20 : 세션 1 -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이슈
- 11:20~12:20 : 세션 2 - 도입실무 및 전환 프로세스
- 12:20~13:20 : 오 찬
(13:20~13:40 : 실제시스템 구축사례)
- 13:40~15:00 : 세션 3 - IT 구축전략
- 15:10~17:30 : 스페셜 세션 - 공공기관 IFRS 도입전략
◇ 신청기한 = 2009년 7월 6일(월)까지
◇ 신청방법 = 파이낸셜뉴스 사업국(www.fnnews.biz) - 회계빅뱅 IFRS Forum - 온라인 참가 신청
(신청기한내 등록시에만 무료임)
◇ 문 의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셜뉴스 사무국(02-2003-7433, andyjung@fnnews.com) 또는 본회 조사2팀 회계제도파트(02-783-6501, 내선 451~45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진행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