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2월결산법인 2010년도 3분기 이자보상배율 현황
- 등록자 홍보파트
- 일자 2010-11-18
- 조회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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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119(3분기이자보상배율).hwp
□ 조사대상 : 바카라 커뮤니티 12월결산법인 647개사 중 553개사
◦ K-IFRS조기적용사, 금융업, 결산기 변경사 등 비교가 불가능한 94개사 제외
※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 4개사, LG전자 등 LG그룹 계열 10개사 등 K-IFRS 조기적용법인(33개사)은 분석에서 제외
□ '10년 누적 3분기 이자비용은 총 8조 5,339억원(1개사 평균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 8,131억원(1개사 평균 159.4억원)대비 △3.17% 감소
ㅇ 이자비용 : 8조 8,131억원 → 8조 5,339억원 (△2,793억원, △3.17%감소)
⇨ ‘09년 누적 3분기대비 금리수준이 낮아지고 부채규모 감소로 이자부담 소폭 줄어
□ 이자비용은 감소(△3.17%)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50.85%)하여 ‘10년 누적 3분기 이자보상배율(4.95배)은 전년 동기(3.18배)보다 1.77배p 증가
ㅇ 이자비용 : 8조 8,131억원 → 8조 5,339억원 (△2,793억원, △3.17%감소)
ㅇ 영업이익 : 28조 188억원 → 42조 2,656억원 (14조 2,468억원, 50.85%증가)
⇨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202원 지출 (전년동기 315원 지출)
□ 이자보상배율이 1이상인 회사(무차입사 포함)는 456개사(전체의 82.5%)로 전년 동기의 430개사보다 26개사 증가
□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 경영회사는 41개사(전체의 7.4%)
(전년동기 35개사(전체의 6.3%)에 비해 6개사 증가)
※ 무차입 경영회사 명단 참조 (별첨)
◦ K-IFRS조기적용사, 금융업, 결산기 변경사 등 비교가 불가능한 94개사 제외
※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 4개사, LG전자 등 LG그룹 계열 10개사 등 K-IFRS 조기적용법인(33개사)은 분석에서 제외
□ '10년 누적 3분기 이자비용은 총 8조 5,339억원(1개사 평균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 8,131억원(1개사 평균 159.4억원)대비 △3.17% 감소
ㅇ 이자비용 : 8조 8,131억원 → 8조 5,339억원 (△2,793억원, △3.17%감소)
⇨ ‘09년 누적 3분기대비 금리수준이 낮아지고 부채규모 감소로 이자부담 소폭 줄어
□ 이자비용은 감소(△3.17%)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50.85%)하여 ‘10년 누적 3분기 이자보상배율(4.95배)은 전년 동기(3.18배)보다 1.77배p 증가
ㅇ 이자비용 : 8조 8,131억원 → 8조 5,339억원 (△2,793억원, △3.17%감소)
ㅇ 영업이익 : 28조 188억원 → 42조 2,656억원 (14조 2,468억원, 50.85%증가)
⇨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202원 지출 (전년동기 315원 지출)
□ 이자보상배율이 1이상인 회사(무차입사 포함)는 456개사(전체의 82.5%)로 전년 동기의 430개사보다 26개사 증가
□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 경영회사는 41개사(전체의 7.4%)
(전년동기 35개사(전체의 6.3%)에 비해 6개사 증가)
※ 무차입 경영회사 명단 참조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