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말로만 “친기업”… 공약 따져보니 ‘기업규제 강화’ (문화일보 2022. 2. 16. 자)

■ 상장사協, 여야후보 공약 분석

이재명 “탄소세·주4.5일 근무”

윤석열 “회계 공시 투명성 제고”

‘경제대통령’을 자처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제공약에 대해 “규제 강화 일변도가 많다”는 평가가, 민간기업 중심을 강조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상 기업에 부담되는 정책이 많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략)

[기사 전문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21601030127100001

李 “노동이사제 민간 영역 확대”… 尹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금지”(문화일보 2022. 2. 16. 자)

상장사협 ‘여야 후보 공약’ 분석

20대 대선(3월 9일)에 나선 유력 후보들이 아무리 말로는 친기업을 표방해도 정작 당사자들인 기업들은 낙제점을 주고 있다. 16일 바카라 커뮤니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경제 관련 공약을 기업, 산업, 자본시장, 노동 분야로 나눠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 분야에 걸쳐 점수가 후하지 않다.

협의회는 특히 이 후보의 경우 거의 전 분야에서 규제 강화 노선을 채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략)

[기사 전문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21601070427100001

관련 내용 문의는 본회 정책홍보팀(02-2087-7171-4)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