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국IR대상 시상식 개최
- 등록자 회원업무과
- 일자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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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부문 IR우수상은 KT&G와 SK텔레콤이 받았고, 코스닥 부문 IR우수상은 네오위즈와 하나투어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최고IR책임자(IRO)상은 김득주 기아차 이사가 받았다.
본회는 기업 IR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IR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5년째 IR대회를 개최, 가장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활동을 펴온 상장사들에게 IR대상을 수여해왔다. IR대상 수상자는 기관투자자 추천과 기관투자자자평가단의 평가, 한국IR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이날 IR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증권선물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권희석 하나투어 부사장, 박진환 네오위즈 사장, 최휘영 NHN 사장, 서진석 한국IR협의회 회장, 최재국 현대차 사장, 양세정 KT&G 상무, 하성민 SK텔레콤 전무, 김득주 기아차 이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