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정우용 전무는 2016년 10월 24일(월)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법무부 주최로 열린  ‘2016 OECD 기업지배구조 아시아 라운드 테이블’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기업지배구조관련 상법 개정안 주요내용 및 ‘현재 기업지배구조관련 법적 요구사항이 여러 법규에 산재되어 있어 중복규제의 위험이 없지 않고, 기업지배구조 문제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으므로 제도적•획일적 접근보다는 해당 비즈니스의 특성 등 기업 현실을 반영한 자발적 개선 노력이 바람직하다’는 본회의 의견을 제시하였다.